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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제 12시간 연속감상 후기 by 산왕

뭐 한편 보고 좀 쉬고 한편 보고 쉬고 해서 네편 보고 왔습니다.

1. 왕립우주군

야마가 감독의 GV도 있었지만 시간상 일반 상영을 골랐습니다.

10대, 20대, 30대에 한번씩 본 애니메이션 영화. 10대 때는 지루했고 20대 때는 무겁다 느꼈고 30대에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른들의 동화. 40대에 보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 나중에 시험해 봐야겠네요.

2. 노이타미나

프로듀서의 소개와 함께.

모노노케는 명불허전. 아니메사에 남을 만한 걸작이라 생각하고, 다다미넉장은 아직 안 본 작품이라 흥미롭게 봤고. 허니와클로버는 음; 원작을 보자.

아노하나는 애니플러스 덕에 작년 본 최신애니라 적당히. 프로듀서의 "일본의 아니메 스탭은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우수한 인재들이 온다"는 말이 인상적..이긴 했지만 ( ");;

3. 공의경계

모순나선. 다시 보니 일반인들에게 권할 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이해불가능하다는 반응이 일반적일 듯 orz..

아무튼 끝나고 GV 듣고 감독과 짤막한 대화의 시간.

산왕: 나도 나스씨를 만났음

감독: 오오~당신도 달의 비의를!

산왕: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나스표 작품과 캐러는 뭐임?

감독: XXXXXXXX의 XXX입니다!

산왕: 그렇군뇨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4. 말두크 스크램블.

이건 소설, 만화에 이어 아니메까지 보게 됐는데 역시 흥미로운 작품. 아니메도 아주 잘 만들었네요. 원작 소설을 보다 말았는데 마저 봐야겠습니다.

대충 여기까지.


덧글

  • 바르도나 2012/01/30 00:31 #

    12시간 감상이라 으... 이럴땐 지방거주하는게 좀 한스럽군요 OTL
  • 보바도사 2012/01/30 00:34 #

    4. 그런데 한국에서 배기편을 무사히 볼 수 있을까요? 큰 기대는 안 합니다만, 부천에서 어떻게 좀...(야)
  • GoldGun 2012/01/30 00:37 #

    많은 분들이 일본영화제에 참석하셨네요. 반도에 살면 저도 미친척하고 보러갔을텐데...
  • vermin 2012/01/30 00:37 #

    40대에 보면 쿨쿨
  • Merkyzedek 2012/01/30 01:11 #

    X의 숫자가 맞다면 첫번째는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같은데... 두번째는 세글자가 감이 안잡히네요. 물론 그냥 X붙이신거면 Epic Fail입니다~
  • 산왕 2012/01/30 01:24 #

    그냥 붙인건 아닙니다^^; 세글자는 뻔한 그게 답이라 그냥 적어도 될 걸 그랬어요 ( ");
  • 스컬원 2012/01/30 01:26 #

    나선모순은 필요이상으로 헷갈리게 되어있더군요... 분량맞추느라 그런건지 ;; 그런것치곤 짤린 장면도 많고 (궁시렁 궁시렁)
  • tanato 2012/01/30 01:59 #

    전 왕립 우주군쪽은 GV쪽을 봤었고;; 시간상 집에와야해서;; 말둑은 못봤습니다.
    나선모순쪽은 책을 보고 이미 알고있는 상태에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축에서 머릿속에서 정리하느라;;;;
    조금 더 스피디하게 진행됐다면 더 난해해졌을듯;;
  • 까날 2012/01/30 02:10 #

    마르두크 보고왔습니다. 결국 산왕님은 못뵈었습니다.
  • 알트아이젠 2012/01/30 07:29 #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는게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 담배상품권 2012/01/30 14:02 #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다다미 넉장 반 신화대계)는 명작이죠.
    연출도 좋고,보기드문 애니메이션입니다
    허니와 클로버는 작가가 우리 모두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깐거 제외하면 명작이죠.
    특히 애니메이션되서 그 지저분한 글이 독백으로 바뀌었다는게 제일..
  • Dr K 2012/01/30 20:51 #

    말두크스크램블 저도 소설 보다 말았는데 애니도 보고싶네요... ㅎㅎ
  • 이메디나 2012/01/31 12:09 #

    오오 역시 오덕생활은 체력도 좋아야..
    요즘은 뭘해도 연속 10시간이 넘으면 힘들어요.
  • 마이즈 2012/02/09 15:34 #

    모노노케는 못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왕립우주군은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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