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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양꼬치에 가면 깐풍기를 먹읍시다 by 산왕

- 한 때는 동네맛집이었는데 어느새 소문난 맛집이 되며 가게를 넓히고 지점까지 낸 성민양꼬치.

- 가면 대개는

칭따오에 양꼬치 양꼬치 양꼬치 양꼬치 해물탕면 양꼬치 양꼬치

순서 정도가 보통입니다만, 양꼬치로 죽어라 밀 게 아니라면 깐풍기를 추천합니다.

- 양꼬치 1인분 8000원, 깐풍기 12000원인데 입맛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하고 친구들은 깐풍기 먹으면 양꼬치가 맛이 없게 느껴져서 곤란할 정도였습니다 ( ");

깐쇼새우(16000원)도 나쁘진 않지만

깐풍기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깐쇼새우

였습니다(…)

- 오늘은 칭따오 양꼬치 양꼬치 깐풍기 양꼬치 해물탕면 양꼬치 깐쇼새우로 먹었지만 대략 다음부터는

칭따오 양꼬치 양꼬치 로 입가심을 하고

깐풍기 깐풍기 깐풍기

정도가 되지 않을런지 orz...

- 회사앞 3만원짜리 깐풍기보다도 훨씬 맛있어서 뭔가 좌절감이 orz..양꼬치 3인분보다는 깐풍기 2그릇이 훨씬 좋아보이는데 깐풍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조정이 이루어질지도 모르죠.

어?!

이런 글을 적으면 안 되는 건가 orz....


덧글

  • DukeGray 2011/05/28 21:32 #

    꿔바로우도 맛있죠.
    깐풍기는 안먹어 봤는 데 먹어봐야 겠군요.
  • 산왕 2011/05/28 21:43 #

    꿔바로우도 전에 먹어봤는데 저에겐 깐쇼새우와 비슷한 등급이었습니다(...)
  • 2011/05/28 21: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산왕 2011/05/28 21:43 #

    가면 늘 양꼬치로 밀었는데 간만에 이것저것 시켜먹어 봤습니다^^; 볶음밥(!)을 하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확인해 봐야겠어요 -0-
  • Frey 2011/05/28 21:47 #

    나중에 한 번 같이 가시죠. 평소에 안 시키시는 메뉴들을 시켜보는게...
  • 닥슈나이더 2011/05/28 21:47 #

    개인적으로 성민은 해물탕 말고는 별로 메릿이 없어서....

    서울시내 곳곳에 훌륭한 음식 만들어주는 곳들이 많아져서 말이죠....
  • Dr K 2011/05/28 22:12 #

    우워 깐풍기가 땡기게되는 포스팅이군요..ㅠ.ㅠ 뭐지 사진도 없는데 이 파괴력은;;
  • Niveus 2011/05/28 22:33 #

    전에 갔던 그 가게로군요.
    양고기보다 탕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소영이아빠 2011/05/29 00:33 #

    얼마 전에 깐풍기가 그리워서 시골구석 허름한 중국집에서 거금 만 팔천원을 지불하고 주문했더니 뭔가 두툼한 튀김옷에 감싸인 병아리 토막같은 것이 밍밍한 벌건 액체에 적셔진 것 한주먹이.... 이 마을은 지옥이야요!
  • windxellos 2011/05/29 01:04 #

    비교적 수수한 메뉴긴 하지만 양주볶음밥도 기본에 충실한 듯해서 괜찮았지요. 고기만 먹을 게 아닌 경우라면 나름 쓸만했던 기억입니다.
  • 들꽃향기 2011/05/30 01:14 #

    성민깐풍기로 바꾸어야 할 기세군요 ㄷㄷ
  • Dktkfkqldk 2011/05/30 02:32 #

    레포트때문에 밤샘하고 있는데 이글 보니까 배고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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