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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이스 2010.12월호 by 산왕

- 절대 사볼 일이 없을 것 같던 소년에이스를 몇년만인지 모르겠지만 사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미래일기』 결말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12월호를 사니 부록으로 『식령』 어나더 커버와 히데요시? 캐릭터 상품을 주더군요. 저는 『식령』은 안보고 히데요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밖에 모르는데 orz..

(식령 12권 어나더 커버 표지.이웃 모 님이 원하셔서 넘기기로…)

- 『미래일기』는 최근 호감도가 급상승한 작품으로(『워킹』과 같은 이유인데 이건 뭐 나중에 따로 적기로 하고) 최근 대결의 승자도 가려졌고 죽은 자도 부활했고(..) 마지막의 마지막 결말만 남겨두고 있죠.

- 그런데 꽤나 두꺼운 잡지인 소년에이스에서 미래일기 말고는 정말 볼 만화가 없다는 게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넘겨도 넘겨도 아는 만화가 없어 ( ");;

1권 사고 때려친 페이트 코믹스판이 연재되고 있었지만 아처 얼굴만 봐도 보면 안될 것 같은 만화였고.

- 그렇게 끝까지 넘기며 실망을 거듭하던 중 가장 끝에 실린 만화를 보고 눈시울이 시큰해졌습니다. 그 만화란…

강식장갑 가이버 ㅠ.ㅠ 연재하고 있었구나 ( "); 10여년 전 작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헛소문을 굳게 믿고 아쉬워했던 바로 그 만화(...) 이건 그냥 완결되면 보기로(라고 적으면 안 본다는 말이 되나;) 하고 제쳐둔 만화긴 하지만 연재되는 모습을 보니 뭔가 가슴이 찡하네요(어?!)

- 아무튼 오늘은 밤에 1월호도 사러 갑니다. 시간나면 미래일기 이야기나 더 적어보도록 하죠.

덧) 미래일기는 12월호에서 '승자발표'가 있었습니다. 승자는 유령이야! 아 이게 아니고..아무튼 직접 확인하고 싶은 분이 많을테니 적진 않겠습니다.

덧2) 혹시 소년에이스에서 '이 만화는 그래도 한번 볼만할 것'이라는 작품이 있다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어?!)


덧글

  • 수달 2011/01/18 10:58 #

    히데요시 캐릭터 상품이래서....
    전국 란스의 너구리 인형이 순간적으로 떠올랐습니다.
  • DAIN 2011/01/18 11:00 #

    fate 만화판은 "완전 건달 아쳐"가 나름 유쾌 포인트라서… (펑) 근데 열받는 건 같은 작가의 타입문 매니악스 단편 쪽이 그림이 좀 더 낫습니다…
  • 미래일기빠 2011/01/18 13:37 # 삭제

    미래일기는 이것으로 공전절후의 대역작이 됐어요
  • 지나가던과객 2011/01/18 16:59 # 삭제

    가이버, 이 만화도 징하기는 징하죠. 작가가 손도 느린데다 이 만화가지고 몇 년째 연재인지. 과연 결말은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태랑 나가신다의 작가도 공태랑 하나만 쭉 그렸는데, 그래도 이 양반은 시리즈물이니 그 나마 다행이죠.
  • 백금기사 2011/01/18 20:04 #

    소년 에이스에는 케로로가 있습니다.
  • 하이드린 2011/01/19 10:09 #

    가이버 결말로 가는 가닥도 안잡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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