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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마디 by 산왕

"용기 있다는 말은 그 일에 위험이 따른다는 의미이다"

- 1900년,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 스탠더드 오일의 트러스트 문제를 제기하며.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은 록펠러 제국의 독점 문제를 제기하며 사람들이 그 일을 '용기있는 행동'이라 평가하자 당황했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나온 게 저 말이죠.

"우리는 옹호자가 아닐뿐더러 비판자도 아니었다. 우리는 모든 독점기업 중에서 가장 완벽한 기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탐구하려는 저널리스트였을 뿐이다"

- 지금와서 보면 용기있는 행동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대응도 바뀌었죠.

'출판, 인쇄'를 막기보다는 그런 출판, 인쇄가 사람들의 관심을 못 끌고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것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애매한 예가 되긴 하지만, 김용철 변호사가 100년 뒤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같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덧글

  • 카니발 2010/12/20 13:33 #

    비단 기업 뿐만 아니라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기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orz.
  • 미스티네스 2010/12/20 14:56 #

    존 스틸 고든은 그 유명한 반독점법이 의도와는 달리 록펠러에게 거대한 부를 추가로 더 안겨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썼던데 대체 어쩌다 그리 됐는지 중간과정은 언급을 안하고 넘어가더군요. 살짝 궁금했지만 귀찮아서 넘어갔었는데 다시 생각났네요 ㅇㅅㅇ;;
  • - 2010/12/20 20:08 # 삭제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 마-ㄶ이 주세요!
    반반 무 마 니!
    고소하고 맛있는 후라이드가
    한 ㅁㅏ리에 13,000원!!
    믿기지 않는 가격,
    믿을 수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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