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퀴즈 아닙니다. 그러니 답부터 제시하고 시작하자면, '9명' 입니다.
제목에서 '아테네에서'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도편추방제가 아테네에서 성립된 후 다른 곳으로도 전파가 많이 되었기 때문이죠.
- 거의 100년 간 유지된 도편추방제에서 실제 추방된 사람이 9명 뿐이라는 건 꽤 적은 숫자이죠. 게다가 이 9명 중 4명은 테미스토클레스가 자신의 정적을 추방한 것이고 테미스토클레스도 결국 추방되었으니 테미스토클레스와 관련있는 5명을 제외하면 단 4명만이 추방되었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서 '도편추방제 실시시기에 대한 논란'이 발생합니다.
'인간이 그런 편리하면서 재미있고 매혹적인 도구를 손에 넣고 사용하지 않을 리가 없다' <-- 저같은 블로거의 농담이 아니라 실제 이렇게 이야기하는 학자들이 있다는 게 또 재미있죠.
그러니 실제 성립된 건 역사에 기록된 시기보다 몇십년 뒤일 것이라는 설이 꽤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립시기만 늦춰도 9명은 너무 적죠. 1명 추방했다고 10년간 쉬는 게 아니라 매년 다른 사람 추방할 수 있는 제도니까요.
대체 어떤 놈들(야;)이 추방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추방했는지에 대해선 시간이 나면 따로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덧) 도편추방제에 대한 평가 중 플루타르코스 아저씨의
"잘난 사람을 넘어뜨리고 싶어하는 민중의 악의에 배출구를 열어준 제도"
라는 부분 왜이리 웃긴지 모르겠군요^^;;;
플루타르코스 아저씨 가끔 헛소리도 하시지만 역시 꽤 통찰력도 있고 재미난 분입니다. 네.
제목에서 '아테네에서'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도편추방제가 아테네에서 성립된 후 다른 곳으로도 전파가 많이 되었기 때문이죠.
- 거의 100년 간 유지된 도편추방제에서 실제 추방된 사람이 9명 뿐이라는 건 꽤 적은 숫자이죠. 게다가 이 9명 중 4명은 테미스토클레스가 자신의 정적을 추방한 것이고 테미스토클레스도 결국 추방되었으니 테미스토클레스와 관련있는 5명을 제외하면 단 4명만이 추방되었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서 '도편추방제 실시시기에 대한 논란'이 발생합니다.
'인간이 그런 편리하면서 재미있고 매혹적인 도구를 손에 넣고 사용하지 않을 리가 없다' <-- 저같은 블로거의 농담이 아니라 실제 이렇게 이야기하는 학자들이 있다는 게 또 재미있죠.
그러니 실제 성립된 건 역사에 기록된 시기보다 몇십년 뒤일 것이라는 설이 꽤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립시기만 늦춰도 9명은 너무 적죠. 1명 추방했다고 10년간 쉬는 게 아니라 매년 다른 사람 추방할 수 있는 제도니까요.
대체 어떤 놈들(야;)이 추방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추방했는지에 대해선 시간이 나면 따로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덧) 도편추방제에 대한 평가 중 플루타르코스 아저씨의
"잘난 사람을 넘어뜨리고 싶어하는 민중의 악의에 배출구를 열어준 제도"
라는 부분 왜이리 웃긴지 모르겠군요^^;;;
플루타르코스 아저씨 가끔 헛소리도 하시지만 역시 꽤 통찰력도 있고 재미난 분입니다. 네.













덧글
물론 6천 표 정도는 턱도 없으니, 6백만 표 정도라면^^
하지만 적어도 현직대통령만은 국정의 연속성을 감안하여 내보내지 못한다고 규정해야 할 듯.
솔직히 개독이 나서기 시작하면 그정도 숫자는 순식간입니다;
대놓고 쓰레기 정치인들이 개독 포섭하려 들겠군요
게다가 정해진 후보 명단도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표가 집중될까요? 명단을 만들면 만드는대로 살생부가 될 것이고 안 만들면 안 만드는대로 표기 형식 등에 따른 무효표가 속출하여 개판 투표가 됩니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결집 같은 진지한 고민을 하실 필요는 없다는.
수많은 기독교 교단들이 특정 인물 추방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_-
단지 빠돌이 속성이 매우 강하다는게 좀 문제였지만;;;
이 아저씨 빠심은 알아줘야할정도의 레벨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