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개념녀의 사과문... (이번 기회로 백팩이 대세가 되길...ㅋㅋ)
- 이거보고 대체 학교에 백팩 메고다니는 여학생이 얼마나 되나 궁금해 가서 세어보았습니다. 저 학생이 다니는 소위 '아랫공대' 근처의 학생회관 근처.
약 30분간 관찰해 발견한 백팩은 두개.
- 결론은 드립이라는 거지만(…) 뭐 과도 있고 1학년이라 열심히 공부하는 거도 있고.
다음에는 도서관 앞에서 한번 관찰해 봐야겠군요(…)
덧) 사물함 배정받지 못한 1학년이라 책을 다 들고 다녀야하는 것이겠죠, 아마. 2학년 이상 중엔 백팩 메고다니는 경우 본 기억이 없습니다 orz
- 이거보고 대체 학교에 백팩 메고다니는 여학생이 얼마나 되나 궁금해 가서 세어보았습니다. 저 학생이 다니는 소위 '아랫공대' 근처의 학생회관 근처.
약 30분간 관찰해 발견한 백팩은 두개.
- 결론은 드립이라는 거지만(…) 뭐 과도 있고 1학년이라 열심히 공부하는 거도 있고.
다음에는 도서관 앞에서 한번 관찰해 봐야겠군요(…)
덧) 사물함 배정받지 못한 1학년이라 책을 다 들고 다녀야하는 것이겠죠, 아마. 2학년 이상 중엔 백팩 메고다니는 경우 본 기억이 없습니다 orz
태그 : 백팩













덧글
뭐 제가 저런글을 쓰긴 했지만, 사실 남자처럼 체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여학생들이 꼭 백팩을 메야한다!! 이런건 아니죠...^^ (누가 뭐래?^^;)
다만, 학교에선 학생다운 모습을 보이는 학생이 너무 없어진 현실이 안타까운 것 같아요.
ps.그러나, 아키바만은 백팩을!!(퍽!)
하지만 저는 걍 과감하게 분책해서 다녔다지요 훗훗;; (교수님들은 발견 족족 안면강타를 시전하셨지만요 -_-)
토드백도 아닌 진짜 자그만한 백 들고 다니는 애들은 이해가 안가요.. 책은 도대체 어디에?!
대한 열정만큼은 높이 삽니다
2009/11/11 03:13 #
비공개 덧글입니다.학교 다닐 때는 사물함도 있었습니다만 백팩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제 가방을 "도라에몽의 가방" 이라고 불렀습니다(응?).
아, 공대도, 인문대도 하드커버 책은 진짜 싫었어요.
나이키에 어깨끈에 뽕 잔뜩 들어있는 가방도 제가 몇개월 이용하니 그게 팍 죽어버리더군요.
하하하하하하, 지금도 손목 인대가 염증이 생겨서 다시 백팩 맵니다 ;ㅁ;
대학 와서도 사물함 안 받고 그냥 책 메고 다녔죠.
다만 짐이 적은 날은 숄더백, 짐이 많은 날은 백팩.
폼 좀 잡아볼까 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들고 다녀 봤는데
바로 가방에 집어넣어습니다. 팔 장난아니게 아프더군요;
그런고로 책을 들고 다니는 학우들은 팔 근육을 단련하는
다이어트 중인 겁니다!(개드립)
요즘은 그냥 미련한겁니다 --;;
적어도 공대면서 책이 많이 필요한건
이책에선 이부분, 저책에선 이부분이 필요해서
'들춰보기' 위함 아닌가요
실제로 책 찾아보는 시간보다 검색이 더 빠르다는걸
먼저 알아야 할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ㅎㅎ;
잔뜩 지고 다니면서 실제로 하루에 그 책의 얼마만큼의 분량을
보는지 되짚어본다면 바로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다고 말하려는건 아니고요. 네.
노스페이스가 어깨가 가장 편한 듯
거의 교재를 요약한 ppt 위주로 해서
교재는 나중에 따로 복습할 때 들춰보고
수업에 집중하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교재에다가 ppt를 옮기는 정성이라던가 뭐던가
암튼 '스스로 만드는 자료'가 있으면
들고다녀야 하는 교재의 부피는 크게 줄일 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언제부터 배낭이라는 말이 백팩이라는 영어로 대체된거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남자(어이)
개잡대랑은 차이가 나는군여!
전 책 들고다니기 싫어서 졸업할 때까지 중도를 거의 안갔어요.
하지만 인문대나 아랫공대는 중도 이용율이 높은데다
1학년이면 아직 사물함이 없어서 그랬을거라고 추정했습니다. ㅎㅎ
사실 학교다니면서 여학생 백팩은 거의 못 본 듯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