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TV를 신청했더니 월 만원 남짓으로 많은 아니메, 영화, 드라마를 볼 수 있군요 ( ");
그래서 대충 2003년 정도에 멈춰있던 제 최신애니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라스트 엑자일. 후배가
DVD를 모으고있길래 다모이면 빌려볼까 했는데 VOD서비스로 볼 수 있더군요. 초반의 느낌은 잘 짜여진 괜찮은 작품인데, 곤조답게 뒤로 가면서 망가져줄거라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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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 쿠로가네. 이것도 곤조건데 이건 뭐 처음부터 맛이 간 작품이군요. 신선조를 소재로 히지카타 토시조의 사망을 고향에 알리는 전령으로 보내져 생명을 보전하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신선조 가입시기는 뭔가 좀 이상하지만 뭐;;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네. 이것도 VOD서비스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 최최신 애니를 볼 날이 제게도 올줄이야 ( ");;
- 강철신 지그(?) '~사마' 를 '~오빠'로 번역하는 엄청난 센스에 좌절하며 보고 있습니다. 그냥저냥 볼만하군요.
- NHK에 어서오세요. 19금 아니메. 뭐 어떤 의미에선 19금이 될만하다고 납득하며 보고 있습니다.
- 합법적으로 아주 싼 가격에 아니메를 볼 방법이 있다는 데에 감동하며 보고 있습니다.
BS가 나와주는 덕에 NHK 방영 아니메도 간만에 볼 수 있게 되었고. 간만에 아니메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 수 있게 될 것 같군요.
(네; 지금까진 본 게 없어 적을 게 없던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