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의야망 13탄 1차 정보공개를 보고.
4gamer 링크

- 이런저런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장점만을 수용하며 시리즈를 계속해온 신장의야망. 12탄까지의 2~3년 텀을 넘어 4년이나 걸린 건 역시 더이상 참고할(…) 게임이 없이 다른 제작사들은 다 망해버렸기 때문이겠죠 ( ");

PS1 게임 전국몽환을 차용한 10탄(9였나?;; 11이었나;)을 해보고 원본인 전국몽환을 해보고싶어 어렵사리 구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아무튼 4년만에 등장한 신작이 참고한 게임은 무려 '문명' 이군요 :b

- 길을 닦고 문화를 높여 세력을 넓히고 적 문화권(국가)의 영역을 빼앗는 건 딱 문명이지만 언제나의 약속대로 '참고'한 것으로 해 둬야겠지요^^;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전국몽환같이 참신한 게임은 이제 다시 나오기 힘든 환경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건 코에이와 시스템소프트 뿐인데 한쪽은 내면으로 침잠한 마니악한 회사고(…) 한쪽은 참고자료가 없으면 제작이 힘드니 말이죠 ( ");
(전극희는 의외로 괜찮은 게임이었는데; 괴악한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테죠, 일반적 게이머들로선;)

- 환율 생각하면 꽤 버거운 가격이지만; 한 번 사면 몇년은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하니(요즘도 12탄은 가끔 합니다;) 예정대로 나와주기만 기대해야겠습니다^^;
by 산왕 | 2009/07/14 14:34 | 게임에 대한 건전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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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veus at 2009/07/14 15:33
...왜 이걸 보고나서 든 생각은 '사야지!'가 아니라 '문명을 어디다 뒀더라!?' 인거죠(..;;;)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9/07/14 15:41
순간 제목을 신짱의 야망으로...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9/07/14 15:50
저도 사야할까 생각중이네요. 환률이 아직은 좀 높으니 한동안 환률추이를 살펴야 할려나요(먼눈)
Commented by DarkNess at 2009/07/14 18:42
나오는건가!
Commented by Pintita at 2009/07/14 19:23
문명이랑 열풍전이 동시에 생각났습니다. 물론 열풍전에 문화 따위 존재하지 않았지만 말이죠, 하하하.

그런데 4년만의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삼국지11보다 못한 것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왜 일까요.. (..)
Commented by 아트레이 at 2009/07/14 19:48
약간의 기대를 했지만 발전한게 거의 없는것 같아서 혁신이나 계속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Commented by FAZZ at 2009/07/14 21:42
한글화 정발을 기대하는 1인이지만
뭐 우리나라 패키지 겜 상황과 웹하드 업체들 보면 그런거 바라는 거 자체가 불가능 된게 아쉽습니다.
뭐 그놈의 왜색 논란 때문에도 아노디겠지만
Commented by milln at 2009/07/15 01:36
집락을 표현하려면 게임 볼륨이 더 커질거 같아서 기대되는군요. 근데 전투시스템이 세미리얼타임이 아닌거 같아서 약간실망. 혁신 때 전투가 재미있었는데요..
Commented by ahnch1 at 2009/07/15 10:44
스타크래프트도 한번 사면 10년 하는 게임...이겠죠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9/07/15 10:51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한 건 천상기와 천하창세였어요. ㅇㅅㅇ 혁신은 맵 구조 자체는 괜찮은데, 전투도 그 맵 자체에서 벌이는 시스템인게 좀 마음에 안들었고(그래서 삼국지 10도 그닥). 이번 작품은 어떨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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