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 절대~ 볼 필요 없습니다. 메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먼저 이와아키 히토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추앙해야 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일단 기생수와 히스토리에를 꼽아서는 안됩니다. 그 작품들을 꼽는 것은 다른 이와아키 히토시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언급하기 가장 좋은 작품은 후코가 있는 가게입니다. 본 적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토를 달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작품 중에서는 칠석의 나라나 유레카를 추앙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으면 뼈의 소리 정도 추천해 드립니다.
작가 데뷔작이 치바테츠야상을 받았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나중에 받은 세이운상, 코단샤 만화상 같은 건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걸 언급하는 게 이와아키 히토시에 늦게 입문했다는 의심을 살 수도 있습니다.
기생수에 대해 언급할 때는 작가인터뷰나 인용하는 이들을 비웃으며 츠루미 순스케의 감상이 개념이라는 점을 언급하십시오. 감상의 내용이나 기생수 자체의 내용은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덧글에 츠루미 순스케가 일생의 책으로 꼽았다능 ㄷㄷ하시면 됩니다.
이와아키 히토시의 활동 잡지로 애프터눈, 모닝 같은 건 안됩니다. 빅코믹에 연재했다는 점만 기억하십시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캔본 보고 관심이 생겼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