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9월. 이스7이 등장합니다. 적어도 6까지는 리얼타임으로 접했던 만큼 10여년만에 나오는 신작도 안 해 볼 수는 없지요. 정확한 발매일자는 9월17일, 플랫폼은 psp인데, 이제까지 몇번 했던 것처럼 psp만 빌리고 게임만 사서 하는 쪽으로 생각해 봐야겠군요.
- 7월에 이스1 & 2 크로니클이 나오지만 이건 뭐 그냥 그러려니. 리메이크작에는 크게 애착이 없어서 말이죠.
- 하반기에 나올 게임 중 가장 기대하고 있는 건 역시 노부나가의 야망 13탄이죠. '길'과 '문화'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는데 어떤 시스템을 선보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여기에 대해선 좀 더 적어 봐야겠군요.
- 뭔가 짧은 글이 되었으니, 더 적어 봐야겠는데.
일본에서 역대 롤플레잉 게임 중 점수를 매긴 걸 봤는데 꽤나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길래 소개해 봅니다.
(해외 평가+일본내 평가 라니 조금 애매한 순위긴 합니다)
1위. 발더스게이트2 <-- 여기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없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 를 더 재미있게 했지만 발더스게이트2는 4번 정도는 클리어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이라는 말을 붙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말이죠.
2위. 폴아웃3. <-- 올드팬들은 광분하겠지만(어?!) 나름 괜찮은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1부터의 팬이지만 3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3위. 워크래프트3. 프로즌 스론. <-- 이게 롤플레잉이었던가; 아무튼 이렇게 후한 점수를 주면서 왜 와우는 안하는 건지(…)
4위. 엘더 스크롤4. 오빌리언. <-- 전 안해봤지만 평판은 굉장히 좋죠. 롤플레잉으로서나 덕후게임으로서나. 흠흠;
5위. 엘더 스크롤3. 모로윈드. <-- 조금 하다 때려쳤던 기억만 남아있군요;;
6위. 발더스 게이트1. <-- 이걸 사기 위해 게임매장에 아침부터 줄서있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 서있었지만 orz....
7위. 알카넘. <--잘 모르겠군요; 제목만 봐서는;;
8위. 위저드리8. 하여튼 일본의 위저드리 사랑은 못말립니다;; 소위 3대 고전 롤플레잉이라 불리는 마이트&매직, 위저드리, 울티마 중 저 개인적으로는 M&M>울티마>위저드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9위. 매스 이펙트. 해본 적은 없는데 괜찮다더군요. 근데 이것도 롤플레잉 게임이었나요?;
10위. 데이어스 엑스. 01년도 게임. 못해본 거군요.
11위. 루나틱돈. 네; 이건 대학 1학년때였던가 꽤 오래 했던 게임인데 말이죠^^; 그립군요. 다시 해보고싶진 않지만 orz..
아, 오해하시면 안되는 게, 'PC게임' 만을 대상으로 한 순위입니다. 드X퀘나 파X널판X지 같은 제목이 없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안되는 거죠 :b
노부나가의 야망 관련해서 내일 시간을 내 더 적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