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기 전후의 순대타운이나 콜드스톤에 대해서는 굳이 적을 것 없겠고. 개장한 지 얼마 안 된 신림역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왔습니다. 저를 포함해 10명 정도의 관객이 관람하고 있더군요 ( ")
- 그럭저럭 즐겁게 봤습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지요. 아무튼 영화감상의 백미는 역시 친구들과의 감상 후 토크겠죠.
H군 : 야 이게 왠 당나라 군대냐. 3년만에 함장이 되질 않나, 명령도 안듣고 다 개판5분전에다가.
A군 : 갑자기 함내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물과
'자네 우주함대 소속인가?'
'네'
끗. 이게 말이 되냐?? 장난하나?!
산왕 : 아니 그보다는 총으로도 부술 수 있는 드릴을 왜 별이 부숴질 때까지 내버려 두는 건데? 지구에 총한자루 없나??
H군 : 미래라는데 애들은 왜 20세기 지구처럼 놀고 있냐?
..
A군 : 그건 그렇고, 대머리함장은 어디간 거지?
일동 : 그.. 그거?!
- 네. 양키 월드에선 가장 많은 덕후를 보유한 작품, 세계라지만 피상적으로 접했을 뿐인 우리로선 말이죠 ( ");
- 농담은 이정도로 하고 나중에 좀 더 적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