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스엔젤 생일 축하글- 간호천사 리리카(りりかSOS)와 푸른유성 레이즈너(LAYZNER). 감독도 다르고(다이치 아키타로-다카하시 료스케) 마법소녀물-로봇물 로 장르도 전혀 다르죠. 레이즈너의 감독인 다카하시 료스케씨가 리리카의 연출협력으로 이름을 올려두고 액션연출을 했다거나 아키모토 야스시씨가 오프닝 작사를 둘 다 맡았다는 점이 있지만 그다지 중요한 공통점은 아닐 테고.
- 그런데 두 작품의 플롯은 매우 비슷합니다. 다카하시 료스케씨가 액션연출만 협력한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관여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대충 살펴봅시다.
1. 지구와 비슷한 다른 우주의 별에서 침략자가 내방하고 그것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조력자가 옵니다.(에이지-카논)
2. 주인공이 믿고 따르던 선배가 전투중에 사망해 버립니다.(게일-카논)
3. 주인공이 믿고 따르던 사람이 적으로 돌아옵니다. 주인공은 그를 공격하지 못해 애를 먹습니다.(쥬리아-카논)
4. 목숨을 건 전투 끝에 설득에 성공합니다.(쥬리아-카논)
5. 하지만 주인공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침략자의 지구정복은 거의 완결단계에 들어갑니다.
6. 지구인들을 구하기 위해선 크나큰 희생이 필요하고 실제 희생을 결심하고 생명을 내던져 싸웁니다(에이지+쥬리아-리리카+너스엔젤)
7. 주인공을 친구들에게 돌려보내주고 한명(부분)만 희생합니다(쥬리아-너스엔젤)
..
- 아니 이런 내용은 다 부차적인 것이고(...) 무엇보다 50화 기획으로 시작해 27화부터 두번째 오프닝으로 새로 시작하지만 30화 넘어서며 조기종영이 결정되어 내용이 급진전되며 대충 마무리된다는 점이 가장 큰 공통점이죠(야;)
처음 리리카 스탭롤에서 다카하시 료스케씨의 이름을 봤을 때부터 저는 리리카에는 레이즈너의 오마쥬적 성격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어이;;) 결국 레이즈너는 인기가 없어서 조기종영되었지만 리리카는 레이즈나에게 바친다!는 의미로 35화로 조기종영...(했을 리가 없잖아;;)
- 새벽에 잠이 안오니 헛생각만 드는군요 orz.. (라지만 저런 생각을 리리카 볼때부터 하고 있었던 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