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센구미 혈풍록을 읽으며
- 타올라라 검부터 보시길 권합니다. 신센구미 혈풍록쪽은 뭐랄까; '외전' 같은 느낌이라 말이죠.

- 요시무라 칸이치로(바람의검 신선조 주인공)가 잠시나마 등장하는 게 흥미로웠고 이름 정도만 알고있던 이들이 각 단편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게 재미있긴 했습니다.

메이지시대에 나온 '증언들'은 볼 방법이 없으니 그나마 시바 료타로의 소설이 손쉽게 볼 수 있는 것 중에선 가장 가까운 시대에 쓰여진 책일 텐데.. 만화나 영화에서 묘사되는 사이토 하지메나 오키타, 히지카타, 곤도 등의 인물상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올빼미의숲에서 닌자묘사에 감탄했던 것처럼(영화 말고;) 인물 하나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감탄하게 되는군요.

제대로 된 감상은 언젠가 다시..
by 산왕 | 2008/07/14 18:43 | 책에 대한 건전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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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7/14 18: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7/15 01: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8/07/22 02:12
속설이 아니라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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