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의 제왕 : 사내 클로즈베타에서 평판이 워낙 안좋아서 일찌감치 기대를 접었다고 하는데 D&D온라인처럼 쉽게 접기엔 들어간 게 너무 많아서 일단 상용화 단계까지 가긴 할 듯 하군요.
(사내 클로즈베타 : 회사 내 직원들에게 베타테스트겸 게임 해보라고 시키는 것으로 업무시간에 그게임 해도 된다죠; 레벨, 버그잡이에 따라 포상도 나오고;;)
현재 진행중인 오픈베타에는 사람이 별로 안몰려 울상이라고(...)
아무튼 반지의제왕은 망할 거라는 예상이 서비스중인 N모사에서도 나올 정도이니 대략 암울하긴 한 듯.
- 몬스터헌터 온라인 : 사내 클베에선 반지의제왕 직후에 클베를 해서 그런지 평판이 매우 좋았다는군요. 곧 오픈베타를 시작하는데 정식 서비스 시에는 월정액 형태의 과금체계를 선택할 거라는 듯. 뭐 일본도 정액제니 딱히 할 말은 없는데 가격이 문제가 되겠군요. 비싸면 그냥 일본서 하고 말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일본서도 한국 서비스 시작되면 한국에서의 접속을 막을지 궁금하군요.
'온라인 게임을 하면 할수록 캐릭터가 아닌 게이머의 게임레벨이 올라가는 게임'
이라는 멋진 컨셉(야;)의 게임이라 저도 관심이 큽니다. 콘솔로 나온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해본적이 없어서 더더욱 말이죠.
- 워해머 온라인 : 이건 여전히 기대중이지만 반지의제왕 탓인지 양키 MMO는 안된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다는군요. 워해머에도 기대가 컸지만 지금은 의심반 기대반이라고.
아니 의심하건 기대하건 게임 빨리 완성이나 좀 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클로즈베타 신청한 건 친구들과 함께 다 떨어져서 실제 해보지 못하니 뭐라 할 수가 없긴 하군요.
(개발사에서 진행하는 클베 말이죠;)
공개된 영상만으로는
'전투는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데'
'전투 외에 뭐가 재밌는지는 안보인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다른 N모사의 아이온. 사내 클베에서의 평판이 근래 나온 게임들 중 최고였다고. '이건 된다!'는 기대로 가득하다는데.
개발기간이 길었던만큼 완성도는 높으리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한국게임이 개발기간 길었다는 건 딱히 완성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게다가 N모사. 타X라 어쩌구 게임의 개발비화를 생각하면;;)
공개된 스샷만으로는 꽤 멋진 게임일 것 같지만 역시 오픈베타가 시작되어봐야 알겠습니다. N모사 친구는 퇴사해버려서 클베는 못해봤거든요(문제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