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통계입니다.
10위 : 피카츄(8.25억 달러) <-- '세계'라는 걸 감안하면 대단하긴 한데 지금은 저정도는 안되겠죠, 아마?
9위 : 울버린(9억) <-- 엑스맨 영화가 나온 해던가요?
8위 : 스파이더맨(13억) <-- 스파이더맨 영화가 나온 해던..(야;)
7위 : 스폰지밥(15억) <-- 엄청난 인기의 스폰지밥.
6위 : 유희왕(16억) <-- 아니 유희왕이 이것밖에 안되다니?! 아니 이렇게 많이 벌다니라고 해야하나요;
5위 : 니모(20억) <-- 니모를 찾아서가 개봉한 해. 영화, 캐릭터 상품 등을 망라한 통계라는 건데 딱 그해에 영화가 개봉하면 몸값이 뛰는 거군요(..)
4위 : 해리포터(28억) <-- 5위를 넘어가면 누구나 아는 것들이고 단위가 틀려집니다.
3위 : 프로도(29억) <-- 해리를 이겼어, 프로도 ㅠ.ㅠ
2위 : 곰돌이 푸(56억) <-- orz.. 해리도 프로도도 곰은 못이깁니다;
1위 : 미키마우스 .. 당연한 결과겠죠.
그 해에 개봉한 영화니 그런 거 없어도 미키마우스와 푸는 언제나 잘나간다는 겁니다만, 우리나라에선 미키나 푸와 동급일 스누피 같은 녀석은 순위에 못 들죠 ( ")..
'바비'가 빠진 이유는 포브스에서 캐릭터의 정의를 '만화, 소설, 영화 등 다른 창작물에서 파생된, 확장된'으로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캐릭터가 통하니 한국 캐릭터도 가보자!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나오던 것입니다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 보이죠.
올해, 2007년 통계가 나온다면 해리포터는 들어 있을 테고, 미키나 푸는 난공불락의 요새일테고. 또 어떤 녀석들이 포함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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