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공감 2.0 이해할 수 없는 점.
3번 신고가 접수되면 글이 내려간다는데, 3번째 신고를 내가 해도 글이 내려간다는 메시지만 뜨고 안 사라집니다.

3번 신고되면 담당자가 보고 내려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걸까요? 아니면 3번 신고되어 내려간 게 다시 추천되면 또 올라오는 걸까요?

신고해도 의미가 없다면 저 시스템의 가장 큰 제어장치가 사라지는 셈이 되는 건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오공감 바뀌고 이오공감 부분을 보는 비로그인 유저들이 많이 늘었다던데 이걸 기회로 싸움판을 크게 여럿 벌여 구경꾼 모아 가입자 좀 늘려볼 생각인 걸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정중함'과 '예의'를 가장한 논전을 구경하는 게 꽤나 재미있어서 현재 이오공감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지만; 가끔 '이건 아니다' 싶은 게 있으면 신고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신고가 의미가 없다면, 시스템에 아무런 제어장치 없이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뭐 지금은 베타기간이고 하니.. 차차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야 하려나요 --;
by 산왕 | 2007/05/23 11:56 | 일상에 대한 건전한 잡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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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왕 at 2007/05/23 11:57
아무튼 지금부터 시카프전시장-용산-영등포역-용산을 거치는 강행군을 하러 나갑니다. 교통비가 무지 깨지겠군요 ( ")
Commented by kykisk at 2007/05/23 12:03
전 추천글에 오늘 낚였...;;;;
강행군 수고하십시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5/23 12:07
저도 몇개 추천을 날렸는데, 해당 포스팅이 알고보니 어느정도 알고 지내는 분의 블로그였고 이미 일이 터져서[..] 몹시 속상해 하고 계시더군요.

테스트든 뭐든간에 그 모르모트들중에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액셀 at 2007/05/23 12:10
한동안 블로그를 못하다보니 이오공감이 뭔지도 잊어버렸습...;;;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5/23 12:10
그보다는 추천 문구가 더 어이없는게 많더군요;;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05/23 12:24
아마 장난신고 같은것도 감안해서 운영진이 보고 내리는게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Commented by 水月花 at 2007/05/23 12:33
저는 관심이 없다보니, 이오공감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고 있지요...
Commented by 마이준 at 2007/05/23 14:33
저는 그냥 대충 블로그만 여기저기 돌아다니구 제 블로그만 관리 대충 해서 그런지 이오공감 이런거 잘 모르겠어요;; 함 들어가볼까
Commented by Reality at 2007/05/23 15:01
4차대전의 전조를 예감케 합니다. 그냥 전조로만 끝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IWBJ™ at 2007/05/23 20:45
근자에 있었던 '해체신서 사건' 같은 거라도 터지면 엄청날 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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