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내에 출판 되었습니다. 예약?을 해 둔 셈인데, 의외로 잘 팔려 초반물량이 소진되는 바람에 이제서야 구하게 되었나 봅니다(봅니다?;;)
쿄고쿠 나츠히코의 쿄고쿠도 시리즈는 '이중적이고' '자기부정적이고' '허무한', 말 그대로 신오타쿠 문화의 정수라고 해야겠습니다(뭔소리야;;). 그의 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어서 소개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전에는 크로니클 시리즈가 국내에 소개되기를 바라는 것 만큼이나 요원한 일인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리 요원하지만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어이;;)
국내에서 근래 가장 화제?가 되었고 잘 팔린 라이트노벨류(지칭하기 애매해 대충 이렇게 표현합니다;)의 책은 무려
'공의 경계'
였죠.
모 언론에서 J모 양이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는 인터뷰를 실어준 덕인지; 아무튼 10만권 이상 팔리며 나스 키노코씨의 한국시장에서의 희망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적어보죠)
그 덕에 그런 류의 책들(그런?;)도 팔릴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이번 광골의 꿈의 초반선전으로 쿄고쿠 나츠히코의 팬층이 넓어졌다는 게 증명된 셈이니.. 그의 다른 책들이 들어올 날이 그리 멀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국내의 쿄고쿠 나츠히코 팬들이 잘 모르고 있는 작품으로 '항백설물어' 가 있죠. 항간의 기담을 모은 '백 모노가타리'를 지으려는 작가가 기인들을 만나 괴사건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건 애니메이션 항백설물어에서 기인들을 조종하는 '쿄고쿠도'라는 인물의 성우로 쿄고쿠 나츠히코 본인이 출연하고 있다는 점인데 :b 목소리가 전혀 악당스럽지 않아(..) 조금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감상을 적으려는 것처럼 제목을 저렇게 적어두고 orz.. 이렇게 잡담만 적어 죄송하군요 ( "); 언젠가는; 감상도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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