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상처(색인정리중)
퇴폐예술전 ~ 잠시 미술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깊게 공부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다지 할 말이 없지요;

개선문 ~ 현존하는 가장 큰 개선문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답을 적어둔 글입니다 :b

오즈의 마법사 ~ 아니 왜 이런 좋은, 그리고 재미있는 글이 이오공감에 안 올라간 거지?라고 하셔도 이오공감은 제가 뽑는 게 아니니까 말이죠(모님의 질문에 대답한 셈이군요;). 좋고 재미있는 글이라는 평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b 그런데, 좀 어렵게 적기도 했고 그리 재미있는 글은 아닌 듯도 합니다;

제국주의 구분 ~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 공부를 꽤 한 편입니다 :b 재미있는 것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쉽게 말하거나 적을 수가 없더군요. 뭔가 적어보려는 생각은 많은데 말이죠;

입자가속기와 노벨과학상 ~ 노벨과학상을 탄 사람이 뭘 연구하는 것인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게 된 시점에서 이미 과학은 일반 대중과는 동떨어진 존재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발명'에 대해 상을 주던 로망 사이언스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산타클로스는 굴뚝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까 ~ 그럴 리가..(어이!)

방귀세에 이어 이번엔 오줌통과의례 ~ 말 그대로; 그건 그렇고, 요즘의 기준으로 본다면 '너무 많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통과해 버릴 통과의례'인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by 산왕 | 2005/09/07 20:53 | 건전한 역사잡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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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겔 at 2005/09/07 21:04
이번 학기에 제국주의를 수강하고있습니다만...여튼 저는 제국주의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있었던듯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잘안다고 믿었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몰랐다는 생각이 요즘은 너무 자주 드는군요... OTL
Commented by 淸明 at 2005/09/08 07:40
저 단종법을 보면, 요즘 미국이 그시대로 회귀하려는게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듭니다. 밖으로 드러난것보다 훨씬 더 최악의 갈등상황을 달리고 있으니 원 ;
Commented by 제다이최 at 2005/09/08 19:51
퇴폐미술전에 대해선 재미있는 후일담이 있는데 나찌의 본래의도완 달리 일반 대중들에게 너무나도 인기가 좋아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비슷한 시기에 열리던 국책미술전이 파리만 날리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당황한 나찌 당국이 서둘러 퇴폐미술전을 폐막했다고 합니다. 스탈린도 소련 예술에 대해 히틀러와 비슷한 짓을 많이 했는데(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인 쇼스타코비치가 당했던 시련이 한 예이지요.) 이와 같이 독재자들 중 자신이 대단한 수준의 예술애호가라고 자처하는 이들이 많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은 과도한 칭찬을 늘어놓으며 대중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는...) 그런데 정작 일반대중들의 기호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은데 훗날 되돌아보면 대개 일반대중들의 예술안목이 독재자의 그것보다 훨씬 더 높았구나 평가될 때가 많습니다.
PS. 퇴폐미술전의 예를 보면서 일반 대중들도 이해하는 수준의 현대미술도 이해못하는 히틀러가 젊은날 화가로서 성공하는 것은 애초에 어림도 없는 것이었구나 하고 느꼈지요.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09/08 20:11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한 사람이 8년간 밥먹고 그것만 연구했다고
하더군요.
정리한 것이 130페이지짜리.
저야 봐도 모르겠지만 360년만에 풀렸다는 수치만으로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d4d357r033dkiD™ at 2005/09/11 07:41
"상처"라는 색인명과 관련성이 다소 불명확한 포스트가 있는 듯도 합니다만, 뭐, 필시 제 시력이나 사고수준의 문제가 되겠지요.

어쨋거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8)
Commented by 산왕 at 2005/09/11 13:05
/리겔...수업 관련 문의나 보고서 관련 상담은 언제든지 하도록 해라

/淸明님...단종법 자체는 사라졌지만, 그런 법을 만들었던 사회의 기반은 변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제다이최님...독재자의 예술 안목은 기준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b 화가로서의 성공..부분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영원제타님...일반인이 알 수 없는 어떤 것이지요^^

/kidD님...눈치 채셨겠지만, 색인의 제목의 길이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지어낸 제목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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