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잡상 색인정리중 - 중세의 향기
제목은 멋들어지게 적었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는군요;

금지명제들 ~ 중세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는 관심이 있어서 관련서적을 열심히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관심은 있지만, 요즘은 그리 잘 찾아보지는 않는군요.

발키리(왈큐레)같은 여자 ~ 이상하게 왜곡된 발키리의 원래 이미지는 어떤 것이었을까? 바그너 오페라를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만(...)

방귀세 ~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잊고 있었던 내용. 이제 생각이 났으니 다시 적..을지는 모르겠군요;

중세 프랑스, 외교관의 제1요건 ~ 외교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어 많이 읽고 공부하긴 했습니다만, 딱히 적어보려고 하면 생각나는 게 잘 없습니다.

프랑스왕>에스파냐왕 ~ 프랑스왕의 권위가 에스파냐 왕의 권위를 능가하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 뭐 짧은 글입니다.

외교관의 위계에 대해.. ~ 18세기까지 오면 중세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몇 안되는 외교사 관련글을 따로 분류하기도 좀 어색해서 그냥 하나로 묶습니다 ( ");

중세의 볼링 ~ 볼링에 대해서는 안 적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었었군요; 이 기억력이란;;;

생각보다 역사잡상을 많이 적지 않았더군요. 뭐, 앞으로도 이정도 비율이 유지되지 않을까 합니다 :b
by 산왕 | 2005/09/01 19:45 | 건전한 역사잡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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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9/01 19:48
중세의 향기라면 런던의 오물냄새, 베르사이유 뜰의 용변냄새.....(이놈이!)
Commented by 카제 at 2005/09/01 19:57
방귀세에 관한 이야기가 좀더 듣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淸明 at 2005/09/02 10:23
당시 유럽국가들의 외교에 관한 주제가 흥미롭네요. 과연 그때의 외교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 입에 미소를 머금은채로 테이블을 마주보고 앉아 벌이는 불꽃튀는 물믿 교섭 " 의 형식이었을까요 아니면 직설적으로 한 탕 뜨는 형식이었을까요. 궁금하군요 :)
Commented by AkyA at 2005/09/02 22:06
발키리에 대한 착각.. 이라고 할까요. 막연하게 저렇게 아름다울 것같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런 의미가 있었네요. 놀랍습니다.. ;
Commented by 산왕 at 2005/09/05 12:16
/피의잉크님...정확합니다 orz

/카제님...기억해 두겠습니다^^;

/淸明님...복합적인 것이었겠지요^^ 우리가 근대라고 부르는 시기가 오기 전까지는 적어도 '명분'이 중시되니 표면적으로 치열한 외교전이 벌어지진 않았지만 말이죠.

/AkyA님...쌈박질 잘하고 처녀..뭔가 말해주는 바가 있는 거죠 ( ");
Commented by d4d357r033dkiD™ at 2005/09/05 17:20
색인을 제작하시는 수고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8)

제목은..., 소속된 특정 포스트 덕분에 훌륭하게 성립하는 것으로... ;D
Commented by 산왕 at 2005/09/06 10:12
/d4d357r033dkiD™님...그걸 염두에 두고 작성한 제목은 아닙니다만, 뭔가 어울리게 되긴 했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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